특례받을때
공장에서 일하던중에 옆 기계에서 부러진 드릴날 날아와서
왼쪽 눈에 맞은게 기억난다
나도 조상님이 도우셔서 눈알은 안다치고 눈꺼풀만 다쳤는데
드릴날 맞는 순간 고개 젖혀지는데 들었던 생각이
아 이렇게 에꾸가 되는구나 였음;;;
진짜 눈은 정말정말 조심해도 모자람이 없는것 같다
특례받을때
공장에서 일하던중에 옆 기계에서 부러진 드릴날 날아와서
왼쪽 눈에 맞은게 기억난다
나도 조상님이 도우셔서 눈알은 안다치고 눈꺼풀만 다쳤는데
드릴날 맞는 순간 고개 젖혀지는데 들었던 생각이
아 이렇게 에꾸가 되는구나 였음;;;
진짜 눈은 정말정말 조심해도 모자람이 없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