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놀른이야
싸구려. 시마꺼. 예전엔 98000이여는데. 국건이 국건해서 지금은 15만원 이상이야
물론 난 15만원줬지.
100발탄창. 재고 있을때 사서 다행
슬라이드에 빵꾸 뚫인건. 홉업 편하게 조절할라고
괜히 뚫었다 싶기도하고.
어차피 반동도 없는데
기박 정리좀하고
심이. 한장도 안들어있어서. 심작업하는데. 넘 좋았음 ㅠㅠ
마이너스는 배터리쪽 쁘러스는 스위치에서 브릿지 따서
챔버에 멍구 뚫고 박음댐
리포2셀이라 led 2개 직렬로 하고. 빛이 약하다 하면 콘덴서 넣음댐
트레이서 쓸라면. 병신같이생긴 레일커버 달아야하는데
돈 굳음. 200백원으로. 트레이서. 달아바
마지막으로. 내 p8a1함 보구가
독일군 제식 권총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