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씁 눈알이 튀나올거 같이 뜨겁더니


집에와서 겨우 숨만 쉬고 있다.


(다행히 야로나는 아니더라고 - 검사 킷)


근데 웃긴게


권총 그립만 잡았는데 몸에서 활력이 솟구친다.



...이래서 총박이는 벗어날 수 없는건가?


오늘의 작업




보통 글록 보면 저렇게 접합부가 있자너

그거 꼴뵈기 싫어서




정.리.했.음


그리고 약간의 포인트 추가


오늘의 일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