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저럴꺼면 만들어놓고 돈을 받던지

아니면 일주일에 한번씩 소식업데이트를 하던지해야지

250이라는 거금을 믿고 입금해준 사람들이 마음졸이면서 제품이 잘 만들어지는지 궁금한 상황자체가 ㅈㄴ 웃김

태도도 거의 총기전달한 느낌인데 정작 아무것도 없고


총기생산안된 시점도 이러는데 과연 소비자들이 총을 받았다고해서 AS걱정을 안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