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커스 스톡 오너임
아는 지인한테 45만원 주고 샀음
그건 어디까지나 작년 초해 샀던거고

mpx로 레플이 나온 지금
45만원 메리트는 떨어지는게 사실이기도함
그럼 느그는 뭐하러 샀냐 하면
당시 선택지가 없었기도 하고
작년 초까지만 해도 45만원에 구할수있다하면
살사람들은 있었음 당장 다른 지인들도
가격보다 구하고 싶던게 더 컸던거지

스톡주제 45만? 200달러따리가 중고로
45면 존나 비싼거 맞기도함 프리미엄 붙은거지
비싸다 생각하는게 정상임

그럼 이게 값어치를 하냐?
시그 공홈가면 평점이 3.9다 왜그럴까
써보면서 느꼈지만 자체 유격이 심함
그렇다고 AR 버퍼튜브처럼 테이프로 감기도
힘든구조임

진짜 갬성으로 써야한다 생각한다
나도 그생각하며 샀고

결론은 시그 혐오를 멈춰주세요ㅠㅠ
물건은 죄가 없습니다 문제만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