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콜렉팅 접기 전에 mk46 만들면서 쌀국 지인 통해서 구한게 아직도 클암 mk46에 달려있음. 

그 당시에 아직 마루이 mk46도 발매되기 전이고 신형 바이포드를 구하려면 직접 깎거나 나처럼 해외에서 구하거나 아님 국내에서 웃돈 주고 중고로 구하는 방법 밖에 없었던걸로 기억함. 

굳이 오리에 목숨 거는 오리충은 아닌데 레플로 대안이 없기도 하고 직접 깎아서 제작하는건 애바라서 그냥 지인 찬스 썼었음. 


현재 신형 스톡레플이 구하기 쉬운 물건은 아니지만 마음 먹고 구하려고 작정하면 구할 수 있을 것도 같고…

(람다에서 만드는 바이포드도 있고 마루이 mk46에 달려 나오는 물건도 있고 vfc mk48에 달려 나오는 물건까지 하면 시장에 레플이 3종류가 풀리는 샘이니..)

뭣보다 vfc mk48 써보고 좋으면 클암 mk46을 팔려고 생각 중인데 바이포드가 가격대가 있다보니 아무래도 클암 mk46 본체랑 같이 높은 가격에 팔기 보다는 본체와는 별개로 파는게 낫겠다고 생각됨.

아니면 바이포드 그냥 먹죽하고 vfc에 달려 나오는 놈을 오리로 교체 해서 쓰는 방안도 생각 중인데…

무게가 얼마나 늘어날지가 좀 걱정 스럽네. 


추= 팔어라

비추=몇 없는 오리니까 먹고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