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교대에서 조교랑 교관들이 메고 있던 모습과 자대가서 보병 아재들 광학달고 다닌거 보고 내심 ㅈㄴ 갖고 싶어했는데 그때 그 마음이 아직도 있음.


최근에 SART 아재들 K2C1에 오텍 553달고 훈련하는 영상보고 더 뽕차버림.


악뎀은 디테일이 부족해서 사기엔 좀 그렇고 토슷은 좀 가격이 있긴 한데 따로 돈 뒀다가 사면 되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막상 지르기엔 사놓고 파킨날까봐 두려워서 사기에 꺼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