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한게

반갈로 모든 총을 해외샵에서 들어 올 수도 있다고 한다면

반갈로 파는 샵을 꾸리는게 꿈이다.

이제 광학의 시대

그렇다 총도 반갈의 샵이 오지도 않을까...

개같은 국건의 시답지도 않은 변명  들을 필요도 없고

일 안하고 세금만 빨아먹는 공무원의 "반갈에 세금을 내셔도 일단 총포협으론 보낼게요"라는 내 피 같은 시간들도 바치지 않아도 되고

그저 샵 운영차원에 우리 귀순샵처럼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에게 가격을 제시함과 더불어 글귀에 반만 팔고 "조립하여 칼파 및 파워에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절대 조립하지 마세요"란 글귀와 판매를 한다면...

그래서 따로 상하부를 온전히 따로 구입할수있는 샵이 있다면...

이라는 꿈을 꿔본다.

뭐가 문제이기때문에 샵이 없겠지

그저 꿈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