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은 쿠크다스 피막에 질렸으니 어차피 장식용인거 블루잉을 해보는데스

사포질, 드러멜 질로 내 방은 메챠쿠챠 난장판이 되어간다!

애미....

블루잉 용액 슬쩍 발라주니깐 바로 반응이 온다! 개신기함

이제는 칼파없이는 진짜 오해받을것 같은 비주얼이 완성되었다. 원래는 샌드블라스터로 벗겨내고 폴리싱 한 담에 해야하는데 무슨...내가 건스미스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