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다모이다 보니 돌아가면서 고양이 만짐(큰형 작은형 나 형수님)

고양이가 귀찮아서 냥냥 거리면
엄마가 고양이 그만 괴롭히라 하는데
저번 추석때는 아예 장농위에 올라가서 밤에 내려왔음

사실상 우리집 명절 최대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