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으론 어떤 비틱 블로그에서 청원한 걸 시작으로 줄줄히 말이 나오다가 우연히 일본에서도 오더가 겹쳐서 이러쿵 저러쿵 흘러가다 결국 성원에 힘입어 출시했다고 듣긴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콜트랑 M4가 전성기였던 시절로 암.

그 시절 상황에 맞춰서 토카레프 나오고 콜트처럼 풀메탈 킷도 출시했고.


그런데 막상 그리 팔리진 않으니 그 때부터 토이스타가 피사의 사탑마냥 기울어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