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오래 걸리는 문제만 남겠지 비용 대준다 하면....

문자 그대로 보내는 택배비만 지들이 낸다는거아닐까? ㅋㅋ
검사비 안줄거같은디

내줄리가 없는데...

???:검사비는 직접 내셔야죠~ 보내는 비용(택배비)만 낸다구요~

어디까지나 특이 케이스라고 봐야할거같은데..
밑 글은 완제를 분해해서 한 패키지로 보냈다가 세관에서 잡힌거라 얘네도 긴가민가 해서 그런게 아닐까

트럭 한대분 정도 모일때까지 기다렸다가 보내는거 아님???

만약에 검사비가 법인에서 빠지는 방식으로 처리하면. 총포협은 돈줄때꺼지 물고있을것 같고 세관은 법인결제까지 시간 걸려서 화주만 피해볼것 같은데;;

저거 내줘도 문제인게
비슷한 경우로 국세에서 결제처리 올려서 납부하는 방식이면 
2달 이상 걸릴거라고 봄
비슷한 사례를 경험해봄

이래도 반갈함. 받았는데 중고된 여친 보기 싫음

그거는 세관에서 관련사례가 없어서임
1. 완제에솦 (탄속 및 칼파여부)
2. 부품 (분배든 뭐든 격발불가라 못보냄)

근데 저건 조립만 하면 격발이 가능한거잖슴 심지어 한박스에 있고

세관에선 조립할 방법도 모르고, 조립된다면 0.2j & 칼파 검사도 해야되니 총포 보낸건데 그전엔 1,2사례밖에 없었고, 새로운사례 등장이라 지들이 돈내는 조건으로 보낸거임 (총포협이 검사대상 아니라 할 수도 있으니) 

그래서 저 사례가 검사대상 아님 뜨면 새로운 직구의 방법이 생기는거고 (그럴가능성 없다고 보지만), 검사대상이 되면(통과든 아니든) 앞으로 저런방식의 통관은 사례가 생겼으니 빼박 소비자부담 총포협 가는거지(물론 저 짓을 누가 또 하겠냐만은)


요약하면 세관이 돈내는건 사례만들기 위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