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을 벼르다 꼴리던총 (kwa usp)을 썬더장터에서 구하게 됨 (25만원인가)
당시 원하던 모딩은 rmr+오스프리+x300u 정도 세팅을 맞추고자 했었는데




rmr마운트는 단종된건지 샵에서 보이지 조차 않고
오스프리 달려고 알아보니 쓰레드배럴은 16mm만 존재, 16mm 어댑터가 달린 오스프리 자체도 개비쌈 한 10만원 했던거같음..

이래저래 맞추면 한 40은 우습게 넘겠다(총값 포함) 하고 그냥 챈에 팔음



그리고 발매때부터 벼르고있던 aap를 챈에서 구입 (12만원)
그런데 시발 옵션 몇가지를 넣다보니(엠락 레일핸드가드/수손/롱탄창/스톡/상하부레일/흐파어댑터/소음기어댑터/헤머셋/헤머스프링/차징핸들 등)

(칼파 보이나 모르겠네 참고로 아직 몇가지 더 오는중임)

50만원넘음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갖고놀고있다

ㅅㅂ 권총이라고 샀는데 슴지가 하나 더늘어버렸네? 안되겠다 권총을 하나 들여야겠노!

하고 시발 이번엔 hk45(ct)를 삼
언제? 오늘!




놀랍게도 딱 2개월 정도 된 스토리임.

오늘의 교훈 : 쥬지의 꼴림에 이성이 반응하면 되리어 망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