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모니터 뒤에 있자니 나도 은근 불안하고 부인도 불안하고 꺼내오기도 쉽지않아 모니터 뒤에는 가벼운 사진이나 헤드셋같은것만 걸기로 하고....


 새 타공판을 거실 벽에 달았습니다.

두개분 공간을 이제 혼자 쓰니 공간이 남아 아들 아카스카도 들고와 걸어놨습니다.

 내심 총은 이제 그만 사야지 하는데 타공판에는 공간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