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취미공유처럼 하다가 나중에 손님은 왕같은 사람이 하도 많이 와서 가게 사장님처럼 되어버림


갑분 각인 얼마에요 하는사람 만나면 제발 딴데가서 비싼돈내고 제대로 대접받으시라 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