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쎄이의 택배에
좀 더 "장난"을 치기로함
얘가 희생양임
뭘 그릴까 하다가
마침 생각난 페페를 그리기로함
학과 과제물 제출때도 페페를 낸 적이있었어서
부담없이 그릴 수 있었다
밑그림 대충그리고
선따줌
페페는 원래 좆같이그려야
특유의 병신미가 살기에
적당히 병신같이 그려준다
완성
택배가3개라서 하나 더 그림
완성
하나 더 할라다가
비닐택배라 그리기 애매하기도하고
커찮아서 이정도만 함
챈럼들도 가끔은 이런 택배를 보내보는게 어떨까?
아쎄이의 택배에
좀 더 "장난"을 치기로함
얘가 희생양임
뭘 그릴까 하다가
마침 생각난 페페를 그리기로함
학과 과제물 제출때도 페페를 낸 적이있었어서
부담없이 그릴 수 있었다
밑그림 대충그리고
선따줌
페페는 원래 좆같이그려야
특유의 병신미가 살기에
적당히 병신같이 그려준다
완성
택배가3개라서 하나 더 그림
완성
하나 더 할라다가
비닐택배라 그리기 애매하기도하고
커찮아서 이정도만 함
챈럼들도 가끔은 이런 택배를 보내보는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