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구매시 기준으로 하는게 제일 비슷할건데

난 실제 빠져나간 원화/달러 해서 기준환율 얘기하고 물건가격 곱해서 알려줌

카드사 승인내역 가면 원화 승인금액이랑 환율 표시되어 있음. 그거 스샷떠서 승인번호만 지우고 올린 다음에 그거 기준으로 한다 그러면 깔끔하지

현찰살때 가격으로 계산함

카드사 고시환율
근데 페이팔은 별개임

난 천원=1달러로 계산해서 받고 나중에 긁힌거 기준으로 달러로 나눠서 환율 계산해서 차액만큼 보내거나 받음

카드 구매 시 환율은 구매환율이 아니라 전신환율로 나감...거기에 카드사 수수료 포함...
1. 단순 전신환만 계산시 카드사 수수료가 빠져서 운전기사 손해
2. 카드 긁고 나간 금액 바로 계산시  1~2일뒤인 전표 매입일 환율과 달라 금액차이 발생
3. 페이팔은 결제 당시 빠져나가는돈 그대로 나가는것 같음

즉, 카드 구매 시 결제 1~2일 후 전신환 매도율에 카드사 수수료가 포함된 가격으로 나가니 구매자는 며칠 기다린 후에  빠져나간 원화/달러로 계산한 환율 쓰면 됨(이경우 카드 수수료를 물건값 요율에 태우는거임).
3번이 맞다면 페이팔은 결제 당일 빠져나간걸로 계산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