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느 날 낮에 그 물건을 간절하게 바랬을 때 마침 

채널의 기운이 모여서 저녁에  판매자가 나타나는 것이다.


19X를 18.5에 먹은 순간이 바로 그런 때였다.



단지 택배가 오늘이 아니라 내일 올 뿐.



투톤... 하고 싶어... 호그도 입힐거야... 




근데 이새기는 언제 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