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처럼 이상한 사람들도 꼬일 확률이 매우 적고

다들 시원시원하면서도 칼같아서 좋더라구요.


직거래 할 때도 야간 근무 전에 시간됐었는데, 직접 자차 끌고 오셔서 거래하시는 분도 계셨읍니다,,,


착하고 인심 좋고 거래도 깔끔해서 너무 좋은 기억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