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에 대한 마인드 얘기가 밑에 나와서 갑자기 떠오름


국내는 대표적으로 다스, 스트스 이렇게 둘있는데

물건 느리게 주면서

소비자 개호구로 보는건 둘이 용호상박임ㅋㅋ


다스는 밸류킷이던 뭐던

6개월 대기는 기본이오

1년 넘어서 받은 사람도 있었음

(출고일 명시된 물건들도 2~3개월 딜레이는 기본)


스트스는 현재 진행형이고


아는사람이 다스 사는거 옆에서 직관하는데

정확히 13개월 기다리다가 환불하고 다른사람한테 삼


누가보면 신차 출고받는줄 알겠어


지연은 기본옵션이고

부가로 소비자한테 상황설명하는걸 개좆으로봄

지연이 이정도 기본옵션이면 무이자론 땡기는거랑

다를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