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소 '세팅'도 되었고, 노즐 문제가 해결되니 지금까지의 답답함이 시원해 졌습니다.(단, 이를 위한 지출과 잉여 부품이...)
한발한발 당겨줘야 하지만, 확실히 Co2는 기존의 가스와는 소리에서 차원이 다르네요.
옆 사로 분이 보시고선 0.2그램 대신 중량탄 사용을 추천해 주시던...
프소 '세팅'도 되었고, 노즐 문제가 해결되니 지금까지의 답답함이 시원해 졌습니다.(단, 이를 위한 지출과 잉여 부품이...)
한발한발 당겨줘야 하지만, 확실히 Co2는 기존의 가스와는 소리에서 차원이 다르네요.
옆 사로 분이 보시고선 0.2그램 대신 중량탄 사용을 추천해 주시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