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야간편돌이 하는데
어느 할머니가 머리에서 피 줄줄 흐르면서 살려달라 하신거임

알고보니 건너편 호프집에 장사 안한다니깐 취객이 맥주병으로 가격한거임

편의점 문닫고 지혈하고 경찰 불렀는데

진짜 씹세들이 경찰차도 늦게오고 경찰차 내리면서 서로 웃더라

역겨운 새끼들

앞으로 경찰보다
구급대 소방대분들 찬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