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clace라고 이거 처음 봤던 게 입대 2년 전이라 조임이의 존재를 몰랐음


먼저 입대한 동생한테 이거 좋지 않냐고 한번 사주까 츄라이했었는데

입대하고 조임이의 존재를 알고서 내가 그때 무슨 뻘소리를 했었는지 이불 차고 싶어졌음


그래도 이건 조임이랑 다르게 남은 끈 정리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