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곳에 오다니... 정말 운을 시험하고 싶나보군...


나는 좆나 하자 많은 물건을 좆나 비싸게 파는 국건 같은 암상인 일세...


그래도 파는 물건이 궁금하다면 여기 이리로 오시게나...



1. Cyber Gun(WE) 데저트 이글 

판매가 : 170,000 달란트






하자 사항으론, 저기 군데군데 까진 부분 보이나? 주인놈이 웨더링이 랍시고 조진 결과물일세... 정말 역겹지 않나?



그에 반해, 내부는 하나도 건들지 않은거 보면, 나름 선을 지키고 싶었던것 같네...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걸 손에 쥔 자는 영점조절 따위 없이 바로 게임장으로 달려나갈 수 있다고 하더군...



그래서 본체 + 추탄 + 삽탄기 + 박스 포함 하여 판매 중이라네. 정말 역겹기 그지 없는 물건이네만, 성능은 보장하네.



2. KJW M1911A1 + 전용 컴펜세이터

판매가 : 160,000 달란트




딱 봐도 아... 이건 정말 비비탄 대신 총을 던지고 놀았구나 싶은 정도의 끔찍한 물건일세...



이 물건의 특이점으로는, 노즐 리턴 스프링이 없다네... 휘어지고 뭉개진 것을 주인이 버렸다고 하니 이건 감가 대상이 맞겠지.



또한, 추탄에 가스주입구 가 없다네, 이런걸 물건이라고 팔다니 정말 어처구니 없지 않나...



그런 다음, 웨더링이랍시고, 외관을 조져버리고선, 성능을 위해, 저런 짓까지 서슴없이 저질러 버리다니... 이 물건은 저주받은게 틀림없네..




그래서 컴펜세이터 + Army 사 추탄(무료) + 본체 + 박스 포함하여 판매 하고 있다네, 이것 또한 저주받은 물건이네만, 성능 또한 보장한다네.



3. ASG 덴웨슨 6인치 블랙 크롬

판매가 : 250,000 달란트(지정)







ㄴㅇㅈ@낄빧싸 자네의 편지를 받고선 내 두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다네... 이런 물건을 받아가겠다고 하다니...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마음을 돌러보도록 하게...





자 다들 봤으면 어서들 돌아가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