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체험 시점에서의 시대정신.
알리발 MK16 13.5인치
-색감 나름 괜찮
-전동건 규격 바렐넛
-기스 등 사용감 있음
3.0
"개폐급 탄창 삼형제다!"
PMAG 노탄
-E&C제였나 그랬던 걸로 기억함
-개폐급 탄창 삼형제 증정
1.0
무던한 308에 모던함 한스푼
PTS EPM SR-25 노탄
-신품
2.0
"누구에게나 집이 있고, 모든 여행에는 끝이 있지."
마루이 순정 G17 gen3 슬라이드
-[여기에 세부사항 입력]
0.8
아직 오지도 않은 총의 부품을 쟁여놓는 게 실수임을 깨달았을 땐 아마 택배를 기다린 지 두 달 째 였을 때였다.
VFC G17 gen5 슬라이드&바렐
-프론트사이트쪽과 바렐 끝에 본드자국 있음
2.5
어이 이녀석, 꽤나 좋은 물건을 갖고있잖아?
맥풀 앵글그립
-볼트를 긴걸로 끼워놔서 툭 튀어나와 있음
-예의바르게 요청하면 귀중한 시간과 값비싼 장비를 들여 친히 잘라주겠음
0.5
"결혼식장에 가는 중에 넥타이 안 맨 걸 깨달아서 다이소에서 사본적이 있다면, 개추버튼을 눌러줘"
수정탄 부착물 세트
-[여기에 세부사항 입력]
0.5
추가탄창 +1
마루이 G19 탄창
-사용감 있음
3.0
키뫀ㅋㅋ듴ㅋㅋㅋ 에이 설마 누가 키모드 레일을ㅋㅋㅋㅋㅋㅋㅋ ...HOXY?
키모드 레일조각
-볼트에 녹 약간 있음
0.5
"누군가의 폐급은 누군가의 장난감."
폐급 KSC 글록 프레임
-폐급
0.5
왜 이런 게 있는지는 물어보지 마세요...
VFC UMP 로워리시버
-후방 핀 구멍 파킨남
0.5
제약회사에서 지속적인 개똥 수요가 생긴다면, 산책로와 공원이 더욱 청결해지지 않을까?
링마운트
-둘 다 웨스트헌터제였나 그럴거임
세트 당 0.5
기사단의 활약과 이미지랄 게 대부분은 전설과 판타지, 서브컬쳐의 지분이듯, KAC 옵션도 그렇다. 실물 KAC 아이언사이트를 한 번이라도 보기는 했는가?
KAC 아이언사이트
-신품
1.0
APS : 날 사지 않으면 이 A.R.M.S. 사이트를 넘겨주지 않겠다!
솦붕 : 아니, 내가 원하는 건 바로 너야, APS.
아이언사이트 세트
-죄송합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APS 사이트는 영영 못 팔 것 같았습니다.
1.0
원티드 샷 필수템
30도 마운트 세트
-둘이 형상 다름
-하나는 고정부 두 칸 잘려 있음
0.5
껍데기는 가라/ 트레이서도 유닛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플라스틱 트레이서
-내부 유닛만 꺼내 쓸려고 샀는데 문제는 작동이 안 됨
0.7
"이 캡슐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CO2 캡슐
-(당연히)신품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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