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겉핡기식 풍문듣기만으론 도무지 제품의 실제 느낌을 알 수 없어 결국 질러서 비교해보기로 결심했다...


뭐 근데 생각해보면 기존에 가지고 있는 뽀사질까 불안했던 키트를 이걸로 대체할 수 있다는거에서 나한텐 메리트 있지 않나 싶음


아무리 구조가 같아도 10년전 폴리머만도 못하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