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크와 제품으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이미 너덜너덜해질때까지 맛을 봤는데도 왜 어제 지른 FMG가 오기까지 설레는걸까

뭔가 재밌게 봤지만 질리도록 많이 봐서 대사 마디마디까지 기억하는 영화를 또보러 가는데 여전히 설레는듯한 느낌










아 그래서 브미킷은 언제나오냐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