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이야기임 ㅈㅅ


아무래도 이백짜리라서 당연히 존나 좋겠지 막연히 기대하고 있다가

막상 들여다보니 이것도 참 웃기는 이야기인데, 그냥 숏스는 숏스구나 하고 팍 식어버림...


아마 이걸 제 돈으로 샀더라면 아무튼 좋긴 좋은데와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사이의 딜레마에서 좀 고민하지 않았을까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