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 입문은 근-본으로 했다가

민수용에 꽂혀서 브로넬즈 직구까지 해가며 만든 민수용 고증 라이플

다시 근본으로 회귀해서 올드스쿨 세팅

이것저것 해보다가 질려서 한 깔끔한 맥풀 세팅

유탄발사기도 달아보고

AR 입문 1년만에 울기 만들어봄

다시 깔끔한 민?수용 세팅

우덜 T91 영입으로 AR 두 정 체제 완성

현재 세팅은 진리의 울기와 맠시팔



지금보니까 1년 동안 많이도 왔다갔다 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