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쿠빌라이 HK416 스톡 - 1.5

작년 중순 즈음 ㅍㅅㅋㅍ에서 구매.

아직까지 찾아낸 하자나, 가공한 건 없음.


짤은 2.0인데, 조금 내려서 택포 1.5에 팜



2. 쿠빌라이 HK SMR 레일 - 4.5

한 달 전 즈음 챈 더판에서 구매함.


받아서 함 대 보기만 하고 장착 안 되길래 그대로 박스행.

때깔은 생각보다 좋았음. 내가 타사 하오나 지파츠거는 안 봐서 모르겠는데, 이엔시 전동건에 달려나오는 것 보다 색감도 좋고 예쁨.


구매 당시 고지받은 하자사항으로는 측면 조각레일 결속부 분실, 바렐넛 분실이 있음.

 판매자가 다른 레일용 바렐넛을 같이 껴주긴 했는데, 역시나 안 맞음. 전동건 쓰레드임.


전동 규격에 맞춰 나오는 레일이지만, 놀랍게도 일부 게베베에 호환이 됨.

VFC는 전기테잎으로 유격만 잡아주면 순정 바렐넛에 장착이 가능하다 하고, WE 총에는 순정 바렐넛 외경만 약간 깎으면 장착된다 함.


짤은 택미포 4.5지만 택포 4.5로 팜.



3. 중제 미드웨스트 레일. - 4.5


FN15 재현하려고 샀는데, 생각보다 안 이쁨 + 색감이 마음에 안 들어서 판매.

https://arca.live/b/airsoft2077/50992748

대충 이런 느낌으로 장착됨.

우덜 총에서는 바렐넛이 바렐을 약간 헐렁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없잖아 있어.


한 번 장착하고 다음날 탈착했음. 지금은 박스에 고이 모셔뒀어. 빨리 가져가.

위 총짤에서 보다시피 부착물을 달았어서 약간의 장착흔 정도는 존재함. 그래도 거의 새거임

장착흔은 카메라로 안 찍혀서 사진이 없음;;


택미포 4.5

알리에서 할인하고 있어서 신품이나 이거나 가격은 비슷한데, 나한테 사면 LP~CN으로 안 오고 국내택배로 빠르게 옴 ㅋㅋㅋㅋ


4. 토이스타 RVG 그립 - 0.5


취미 시작할 때 샀던 RVG.

몇 년동안 잘 썼고, 피카티니를 계속 쓰는 한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었으나 이제 집에 피카티니 총이 없어질 예정임에 따라 판매함.


사용흔적 자체는 많을텐데, 심하게 찍힌거나 긁힌 건 없는 것 같음.


택미포 0.5



5. 토이스타 KAC 수직 손잡이 - 0.5

얘도 취미 시작할 때 토슷 M4A1이랑 같이 샀음.

역시나 잘 썼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었으나 모든 총이 엠락이 될 예정이라 판매.


택미포 0.5

6. 출처불명 M4 핸드가드 - 각 0.5

예전에 총 더구할 때 전 주인이 덤으로 얹어준거임.

당시에는 틀포에 관심이 없었어서 안 쓰고 박스에 모셔둠.

상태는 제각각인데 아주 나쁘지는 않음. 약간의 사용흔 정도



7. 저가형 OD 군장 - 4.0

넷피엑스에서 샀던 것 같음.

시착 몇 번 해보고 내버려뒀는데 어째서인지 올이 조금 풀려 있음. 심하지는 않아.

놀랍게도 물빠짐도 없음.


사이즈는 S임. 100 입는 사람들이 입으면 딱이야.


얼마였는지도 모르고 오래 방치되어 있던 거니까 택포 4.0에 던짐



8. 제조사 불명 12.7안치 바렐 - 3.5

예전에 더구했던 울기에 달려있었음.

1인치 연장바렐을 끼우면 롱 울기 핸드가드에 끝단이 딱 맞더라고.


이너바렐, 챔버 포함되어 있음. 칼파는 미포함.


나는 쓸일이 없어서 판매. 긴총은 울기밖에 안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애매함.

시세가 찾아도 안 나와서 걍 옵션 이너바렐 시세에 팜. 택미포 3.5



핸드가드, 수손들은 합쳐서 1.5 이상 사면 택포로 보내줌.

가격 비싸면 말해주고.


그리고 검정 Mk16 10.5, 9.3인치도 겸사겸사 구해볼게.

Mk16 아니어도 내가 마음에 들면 사니까 다른 엠락 레일도 연락 줘



오카는 댓글에 남겨둘테니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