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충전소 실린더 두개 샀음.
1. 빈용기 무게: 410g
2. 충전후 무게: 1,224g 
하나는 테스트 하느라 1,000g남아있고, 나머지 하나는 
거의 완충상태. 혹시나 싶어 새거 까서 했는데도 달라지는게 없음.
머리 아프다ㅠ

하루종일 냉장고에 두었는데도 같아ㅠ 반동 땡기고 싶어 ㅋㅋ 
주입이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주입할때 그 특유의 쉬익 소리가 나긴 하거든?

탄창 온도가 낮으면 기화가 더 안돼, 설사한다

오! 현실적이네! 전자저울 없어 아날로그라도 한번 해봐야겠어, 곧 돌아올께 고마워!

실린더 두통을 번갈아가며 냉장, 실온 각각 해도 안되고 있어ㅠ

ㅇㅇ 지금 별짓 하는데 잘 안되네 ㅠ

일단 주입량 문제라면 본인의 주입 방법을 생각해보거나 상단 밸브를 반만 열고 쏴보는 걸 추천함, 개체차가 있어서 죄다 열면 간혹 안 들어간다는 사람도 있고...통 거꾸로 들고 충전하고 있는거 맞지?

그치? 아무리 그래도 두탄창은 쓰고 싶은데 원래 한탄창밖에 못쓰는거야? 그것도 co2밸브이거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