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두기 쓰던게 요즘 납을 녹이는게 점점 빨라지더니 이젠 납으로 전선에 잘 붙였는데 인두기를 때는순간 바로 굳어야 하는데 납이 아직도 찰랑거릴 정도로 녹아있음..... 그래서 1초 정도 그대로 붙잡고 후후 불어줘야하는데
이거 인두 바꿔야할때인가?
참고로 온도 조절은 없다 싶이한 저가형임
인두기 쓰던게 요즘 납을 녹이는게 점점 빨라지더니 이젠 납으로 전선에 잘 붙였는데 인두기를 때는순간 바로 굳어야 하는데 납이 아직도 찰랑거릴 정도로 녹아있음..... 그래서 1초 정도 그대로 붙잡고 후후 불어줘야하는데
이거 인두 바꿔야할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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