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내가 수면모드 키고 잔다니까 씨발람들이 문자며 전화며 존나 와서

사전투표일에 돌아다니는것들은 좀 핀포인트로 스피커 박살캈으면...

일단 우리동네에서 유독 시끄러운년 하나 있는데 우리가족 전부다 걔는 무조건 안뽑기로함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나도 우리 아파트랑 옆 아파트 사이에 있는 길에서 아침부터 지랄하는 새끼 있길래 그새낀 안뽑을라고

전투기보다 소음제한 높다던데

나만 이생각하는거 아니였구나.. 나 일하는곳이랑 숙소가 공업단지고 이번주 야간조여서 낮에는 자는데 개새끼들 스피커로 빽빽대면서 뽑아달라는데 다 눈을 뽑아주고싶더라

우리 동네 6시부터 시작해서 문열고 소리지른 사람도 있음 ㅋㅋ

우유 던지고 싶어짐ㄹㅇㅋㅋ
니가 그렇게 유세를 잘 해?
옥땅으로 따라와.

챈럼 그렇다고 애인으로 예의 풀오토 주입하면 안된데이 ㅋㅋㅋ

보닌 야간 끝나고 퇴근하는데 아침 7시 전부터 차량으로 유세하는 거 봤음 ㄷㄷㄷ

내 번호 ㅅㅂ 어케안건지 개빡침 이거 불법수집아니노

ㄹㅇ 집앞에 선거차와서 시끄럽게해서 잠깸 ㅋㅋㅋ

귀마개 해도 시끄러움. 소음 공해 신고 마렵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