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입고 놀라고 군장 모으기 시작했는데
막상 거의 맞춰가니까 겜뛰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긴 한다
같이 할 친구가 있으면 참 좋을탠데
같이 파킨장도 갔던 유일한 밀덕 친구놈이 서울에 있는 탓에 같이 겜 뛰기도 어렵네
하자고 하면 무조건 할 놈이긴 한데

암튼 겜용으로 윙탁 흥국이 하나 들이고 싶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