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 삼천원 안되게 주고 산 레플 앵글그립

대충 이런거 하나 골라서삼


뭐 두달 걸려서온건 괜찮아 가격이 그만큼 착했으니까...


근데 문제는 20미리 레일에 딱 안맞아서 그립이 레일에 잘 안들어감;;


그냥 억지로 밀어 넣으니까 무슨 대패 삼겹살 마냥 플라스틱이 갈려나오더라


결국엔 레일칠이 좀 까졌음


시발


게이들아 우리 돈 많이 벌어서 좋은거 쓰자


근데 막상 껴놓으니까 딴딴하게 고정되고 생각보다 그럴싸해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