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이야기해서 검경이 한때 총열에 수상한 삼각뿔이 달린 '사냥총'과 한번에 수천발씩 불출되고 행방이 묘연해지던 사격선수 '연습용' 22LR의 사례를 너무 많이 접해서 그럼 ㅎ...


지금이야 저렇게 탄피 반납 등 관리원칙이 철저히 갖추어졌지만 그 시절은 아무것도 없었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음지로 파고들면 저런 물건이 제법 흔하게 굴러다녔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