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

그것은 바로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의 스커지의 m16 씬!


예상치 못한 숲붕이들을 위한 마블의 서비스 씬에 


미처 기저귀를 준비하지 못한 채 영화를 보러간 숲붕이는 


영화가 끝나고 모든 관람객이 나가도, 청소하는 직원들의

 

눈총에도 한동안 그자리에 앉아 있었다





아 근데 나는 쌍 m16이 아닌데 어쩌지...




ㅖㅏ 안될거 뭐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애 애기 숲붕이 바이퍼 한정 더 들여놓고 아킴보 하고 싶어


바이퍼 m16 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