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꾸하지마

조용히 신고하면 완장이 차단줌

ㄷㄷ

매가 약인데

이건 뭐지 시발

갑자기 한 새끼 사라지면 그 새끼겠네 씹새

대충 부계 2개 가져왔구만

왤케 오전에 왔던 근첩새끼같냐

저런 애들은 머릿속에 뭐가 들었을까 싶다 ㄷㄷ

가족 건드는건 ㄹㅇ 눈에 안뵈이는데
눈 앞에서 그랬으면 바로 죽빵 날아가지

기분 진짜 좆같겠다;; 그냥 먹이를 안주는게 좋아. 반응하면 더 좋아서 지랄하니까.
그리고 인터넷에 왠만하면 가족사정 안쓰는게 좋음. '니가 치마를 짧게 입으니 추행당하지'같은 논리로 들릴 수 있겠지만 옳고 그름을 따지기엔 병신이 인터넷에 너무 많고, 그런 병신은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으니까.

에휴 저새끼 애미애비는 창관에서 저새끼 낳았을듯 ㅋㅋ

저 유동 자기소개 잘하네

진짜 사회에서 얼마나 무시당하고 살았으면 익명이라는 틀안에서 저렇게 병신처럼 남 무시하는 글 싸지를까

장애인새끼 ㅋㅋㅋ

요즘은 가정에서 QC 안하고 애새끼를 출고하나봄

씹창난 자기 자존감을, 멀쩡한 사람들 기분 망가뜨리며 올리려는 하류인생이야. 저런 병신은 감히 니 인생을 티끌만치도 건드릴 수 없으니 심호흡하고 진정했으면 좋겠다. 너랑 네 가족은 더 행복해질 거고, 저런 인간은 더 불행해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