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에 시킨게 프리오더 제품이더라고 그래서 상관없으니 그냥 편하게 보내달라고 하고 일절 터치 안하니깐
어제 발송해주면서 이렇게 메일줌


"당신의 인내심과 거래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가까운 미래에 당신과 다시 만나뵙기를 바라겠습니다. "


1월에 우덜 416 시키고 이번에 직구 버스 운영하고 글록까지 시키니깐 얘네가 더 잘해주는 느낌임

맘충같이 왜 안해줘요 빼애액!! 거리지 않는이상 뒤지게 친절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