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쩔수 없는 감성충인가봐ㅜㅜ


안사기로 마음을 먹었었지만 생각보다 많이 싸게 허용 가능한 범위내의 가격으로 집앞 매물 나와서


나도 모르게 결제해버렸어........


따봉챈럼들아 나를 븅신이라고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