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럼들의 삶의 원동력인 솔눈 큰 사이지 한 개 마시고 돌입함


18일에 열리는 하비페어를 보러 갈 겸 한국 전쟁박물관에 가 봄












105mm의 구경은 생각 외로 겁나 컸음






집에 있는 LCT RPD와 비교하면 생각외로 작음 아무래고 기박 챔버를 넣는다고 실총에 비해 덩치가 커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봄


SKS는 어디서 가스로 나온다고 하지 않았음?













RPG7의 발사관이 생각 외로 작았음



AK45이 아니라 중국제 56식 소총 같은데 맞음?







실내에는 비행기와 야포 몇대의 전차들이 전시되어 있음








벙커 안에서 밖을 조준하는 사진인데 유리에 반사되서 이상하게 나왔음

사진의 왼켠에는 빵과 과일이 철모에 담겨져 있음



필리핀군의 군장인데 사제총기가 눈에 띔












저 영어는 뭘 뜻하는 건지 모르겠음













































가히 기합넘치는 오도보트가 아닐 수 없다




차체는 컸는데 포탑은 의외로 작게 느껴짐


k1타본 챈럼들은 어땠음?



k1과는 반대로 생각외로 크게 보였는데 인터넷에서 본 t시리즈의 내부는 엄청 좁다고 함







바라쿠다 장갑차의 조종석에 타봤는데 엄청 좁음 미친듯이 좁음 여기서 이거 어떻게 모는지 모르겠음.


들어가는 것도 일인데 나오는 건 지옥이더라





바라쿠다 보다 그나마 나은 정도지 이것도 불편하기 짝이 없음.


기갑쪽 조종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냄




지대공 미사일이라고 하는데 암만 봐도 탄도미사일로 보임

























마지막으로 어린이 박물관 들어가고 싶었는데 하비페어 가야 해서 걍 나옴 


응애 나 아기 챈럼 들여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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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순서가 개판인 점 죄송스럽게 생각함.

시스템 좀 개선하면 좋겠는데 아쉬움


소총류들이 생각 외로 작았음 게다가 개체차이가 있어서 그런가 같은 M1소총이라도 서로 크기가 눈에 띄게 작은 경우도 있었음.


총기류 역사 탈것들을 좋아 한다면 꼭 가보길 추천함


국군 및 소련제 미제 총기류도 많이 있어서 눈요기하기 딱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