늒비 시절엔 메탈 노칼파가 진리라 생각했는데 이것저것 시달리다보니까 이제는 그냥 플라 오렌지 칼파로 다 통일해버림
요즘은 오히려 애매한 도색 칼파보면 불편하고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되나 싶음...
그냥 차라리 사진 찍을때 소염기 갈아끼워줘
소신발언2. mg42도 오렌지 플라 칼파 달고 싶은데 못구하는 중
저거 좀 많이 불편함
아 저 라페테 광학도 너무 오래되서 십자선 같은건 다 녹아서 없어져서 그냥 3배율 망원경임
조준선 있었으면 제거할려고 공부 다해놨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