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무식하게 튼튼한 이놈을 몇개 더 구하고 싶었지만

일년 존버해도 감감 무소식이라 


울며겨자먹기로 요다 타겟샀는데 역시 걱정대로 바로 파킨 ㅋㅋㅋㅋㅋ




임시방편이지만 테두리랑 가운데 표적이랑 구분되게 흰색 에바폼 붙여서 보강함


나중에 다 부숴지면 나무로 대충 틀만들어서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