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대로면 다음달은 소음기 하나 주문하고, 납땜의뢰만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이제 저속 노즐도 하나 주문해야하네.


그러다보면 그냥 필요해보이는건 또 죄다 뭉탱이로 주문할게 뻔하고, 가을쯤에 아이패드 사려고 돈모아야하는데... 겨울까지 봐야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