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입문 총이자 애착이 갔던 친구..

골드이글 이라는 중제 브랜드에 전 주인 분이 전트도 넣어주고 겜용 세팅 해주셔서 처음 게임도 나가보고 했던

이름모를 친구다…지금은 다른 입문자에게 보내버림…

이후 흥국이가 땡겨서 매물로 나온 잡탕 흥국이를 데려옴… 유튭 건의 달인 나오는 김문 아재한테 삼…ㅇㅇ

만났을땐 몰랐는데 나중에 유튭보니 직거래 한 아재가 나와서 놀람 ㅋ 요놈은 입문하는 내 친구한테 팔아버림ㅋ

쓰다가 또 다른 총 써보고 싶어서 또 김문아재 매물로 구한 벱씨 스카..얘도 전트 들어가 있고 집탄 아주 훌륭했지만..다음 총짤의 녀석을 들이기 위해 팔아버림 ㅠ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운 칭구

EBB써보고 싶어서 사본 kwa pts cm4.

ebb맛만 보려고 샀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내 메인 게임총으로 사용중. 율리시스 반동킷이랑 이너바렐 튠 레일 바꿔준 넘인데 기박 순정임에도 작동성 좋아서 아주 만족중! 아직 내곁에 잇음 ..ㅋ

그러다 핸드건 입문차 산 요다 hk45…키야 명총임..

부무장으로 활약중

이후 혁명뽕에 취해 아카에서 매물로 구한 lct악스

액브 달고 핸드가드 여기서 사서 달고 소염기랑 칼파는 3d주문제작함. 졸라 무겁지만 그래도 악스라서 괜찮다고 위로중

그러다 갑자기 급발진해서 산 m16a4

생긴건 좆간진데 디보이 윙탁임 ㅎ 

게임용은 아니고 룩딸용으로 구매 ㅎ

막짤 칼파 인증


이 모든 일이 5개월 안에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