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 551..


한번 내부 분해해서 기름칠해주고 달려잇던것도 다떼주고 지금 건케이스에 넣어놧음


이유는 절대 안팔고 너만은 가져가겟어!!햇는데 빠른시일은 아니겟지만 헤어질수도잇고?  아닐수도있습니다...상태임


지금또 무지성으로 라덜AK하나 사놔서 통장보고 진짜 좌절함ㅋㅋ 


지금 여기서 또 견뎌내고 이취미 완전 접을때까지 껴앉고갈지 진짜로 내놓을지 ㄹㅇ 고비다


진짜 개이쁨+좀레어함 이걸로 이악물고 지금 버티고있음


어렷을때 들엇던 이야기중에 그거생각난다 어떤 잼민이가 실타래를 얻엇는데 그 실을 풀때마다 시간이 지나는거임


나도 그런거주워서 월급날로만 시간이동하고싶다


내 의지(통장)가 잘 이겨낼수 있을거라 믿는다.....


이글 쓰는와중에 느낀건데 551 아무것도 안달린거 쥰나이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