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심플하고 단순미 넘치는 데글이



우람하게 변했읍니다.



돈없어서 받침대는 화장품 쓴다.....

본인은 카라파-트 법규를 준-수 하고 있읍니다.



게임에서 보니까 이런거 비스무레한거 달고있길래 달아봤읍니다.

쏴봤는데 레-쟈는 안 꺼지는 걸 보아하니 썩은 골판지가 그래도 내구성은 짱짱한걸 눈탱이친거 같읍니다.



참고로 솦붕이 저거 달고 타겟에 쏘다가 슬라이드에 코가 깨질 뻔했읍니다....

반성.



추가로 전용 소음기와 트레-이사도 충실히 준비되어 있읍니다.

근데 이거 내 발같은 손으로는 똥도색이 되어버리는데 건담마-카를 시도해보고 망치면 공-임을 알아봐야겠읍니다.

마....여하튼 좀비쉑 걸리면 무지갯빛 마그남-탄으로 공기구멍이 뚫리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찍고보니 방꼬라지 개판이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