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간 35°도가 넘는 미친 열기속에

졸라 뺑이치고 집에 오니깐~~

행복한 택배가 왔더라~~~

하지만 더판 챈럼이 생각하지 못한 눔나로 챙겨준

45구경 더미탄 선물에 감동을 느꼈다.

오늘도 역시 챈은 따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