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네이버에서 엑박 시리즈 엑스 판매하길래, 설마 되겠어 하고 주문 해봤더니 덜컥 주문 되버렸네...   집에있는 플스도 안하는데...


그래도 주문 들어갔으니 총 팔아서 엑박 값을 메꿀까 하고 더판도 올리고 ㅋㅋ


근데..  맘 한쪽은 내 이쁜이들 보내긴 싫고...  엑박을 걍 미개봉으로 팔까도 싶고 


사람 맘이 참... 


왜 사서 고민거리를 쳐만드는지...  


발송했다는데 감흥이 없다.. 총은 발송했다 하면 졸라 기분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