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고증 시작한 헬린이인데

에솦 즐기려고 시작한 헬스때문에
알베겨서 총을 못들겠다...

특히나 하체는 바지입으면 가려질거같애서 상체만 조지느라 팔 위주로 하다보니 알이 심하게 베기는듯..

근데 그 아픔이 묘하게 기분좋음..ㅎ

미래의 나를 상상하면서 열심히 해야지 :>